“오늘은 어린이주일로 지킵니다”
우주안 우예주 우 주 명송빈 김주원 기하준 이은혜 문소율 장리나 장이든 명송현 박주아 이상혁 장현지 박시언 류태양
박한별 전채운 이은율 김지율 홍은서 김현성 장서빈 박주찬 강시원 김윤지 장한결 이준민 김유건 강 민 서하은 홍현서
이단비 김희진 노은송 조하은 박주은 이최승 강주안 강동호 이주혁 장희찬 김희수 김서진 김은별 장유빈 강 건 오은조
이세현 곽창우 김명진 성은비 박민지 김민희 김하윤 양세령 노가현
이들의 이름을 꼭 한 번씩 읽어주시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이자, 우리 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아이들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학교 학생들이 바로 교회의 미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교회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 교회학교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이런 학생들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학생들을 보면 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믿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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